작년 11월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6개월 이상 사용했습니다.
마스슬립을 사용하기전 10년넘게 라텍스제품을 사용했었고 또 사용하고 있었기에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족한 부분을 아니 그 이상을 마스슬립이 채워주었습니다. 늘 뒤척이던 잠자리의 횟수를 확연히 줄여 주었으며, 결린 어깨도 정말 많이 완화 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겨울엔 한층 따뜻한 온기와 많이 더운 요즘은 확실히 쿨링감이 느껴졌습니다. 단점은(?) 무엇보다 그 쫀쫀함이 중독인것 같습니다. 틈만나면 누우려고 합니다.
피곤함이 사라지니 매사가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즉 인생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마스슬립은 마음과몸을 치유해 주는 치명적인 인생탬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