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내 중견기업의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특유의 잠김현상과 여름철 더위를 견딜수없어서 다시

스프링 매트리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퇴행성 디스크가 발병하여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수면의 불편함을 느끼게되어 다시 메모리폼매트리스를 찾게되었습니다  

이번엔 실패하지않기위해 백화점 템*매장, 삼***, 슬***체험장을찾아

직접 누워보고 판단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이들제품역시 더움에대한 특별한 기술력을 느낄수없었고

별다른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가격이 비싼 다른 외국산제품으로 넘어가야하는 생각을갖고

연희동매장을 방문 세가지 모델을 모두 체험해보았습니다

그중 마션스가 적당히 쫀득하면서 받쳐주는 느낌과 허리에 편안함이

있어 주저없이 구매했습니다 

한창 무더위가 극성을부리는 지금 수면중 더위에대한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같은 메모리폼 이라도 만드는 기술력이 중요한것같습니다.

평소 옆으로 누워자는 습관이 있는데 옆으로자도 편안한데

자다보면 어느새 신기하게도 똑바로 누워자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적당히 엉더이부분이 들어가면서 허리부분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매우 편안합니다 

정말 잘만든 메모리폼매트리스 입니다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토퍼등 여러회사의 제품을 사용해본결과

오픈셀 구조니 쿨젤메모리폼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다 소용없습니다

통기성에대한 특별한 기술이 있어보이는 마스슬립 

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