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파 병원에서 수시로 치료를 받고 있어요.

잠자리가 중요하다고 느껴 매트리스를 많이 알아보고 직접 다양한 매트리스를 체험 해봤어요.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운동선수들도 사용한다는 마스슬립 매트리스를 알게되었습니다.

가까운 마스슬립 양산점에 가서 가족들 모두 누워보고 직접체험하며 신중하게 마스슬립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사용한 느낌을 솔직하게 말씀 드릴게요~

실장님께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추천해 주셔서 적당한 쿠션감과 쫀쫀함을 느낄 수 있는 마션스로 구매했어요. 

너무 푹신하지도 않고 단단하지도 않은 중간단계라 성장기 아이들에게 추천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이 누울 때 마다 침대 너무 좋다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 적당한 푹신함이 꿀잠을 부르나 봐요~

허리가 안 좋은 저는 마지막 단계인 신체를 포근하게 감싸주고 허리에 편안한 인피니티로 구매했어요. 

단단해서 푹 꺼지는 느낌이 없고 누웠을 때 천천히 몸을 감싸 주는게 느껴지며 허리가 편안했어요. 

예전 침대는 잘 때 다리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옆으로 자야 편했는데 마스슬립은 그냥 바로 누워도 편안하게 잘 수 있어요. 옆에서 자는 신랑이 움직여도 흔들림이 없고 편안해요. 

예민한 신랑이 늦잠을 안 자는 내가 늦잠을 잤다며 놀라워 하기도 했어요~

마스슬립은 신체의 하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척추가 어떠한 압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매일 몸소 체험하고 있어요. 

저 처럼 허리가 아픈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