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할 때부터 허리랑 골반이 불편하고

계속 힘이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뻐근하고 결리는게

심하더라구요..그러다가 출산하고 나면 나아이겠지 하고

있는데..몇 달이 지나도 그럴 기미가 안 보이더라구요 ㅠ

나름 주변 분께 물어보고 여러 브랜드를

체험해본 뒤 허리 아프고 뒤척임이 많은

저희 부부에게 잘 맞았던 마스슬립 메모리폼 매트리스로

선택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이때까지 쓰면서 좋았던 점은

폼이 몸의 굴곡을 부드럽게 감싸줘 결리거나 뻐근하지 않음

허리랑 골반을 받쳐주고 몸을 들뜸없이 폼이 메워줘서 편함

남편이 뒤척임이 많은데 소재가 부드러워서서 그런지

옆으로 뒤척여도 어깨가 결리지 않아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전보다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뻐근하게 덜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